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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43분께 대전 유성구 한 야적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2일 오후 3시 18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크레인 제조 공장에서 무게 20t의 철제 절곡기 패널이 넘어졌다.
2일 오전 10시 16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2차전지 필름 제조 공장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근로자 A(35)씨 등 2명이 화학 물질 가스를 마셨다.
1일 오후 8시 50분께 부산 남구 감만부두 제4번 선석 부근에서 컨테이너 크레인 근무를 교대하러 걸어가던 A(48) 씨가 운행 중인 야드 트레일러에 치였다.
울산에서 부두에 정박한 선박이 폭발과 함께 불이 나고 옆에 있던 선박에까지 옮아붙으면서 하역사 근로자와 승선원 등 모두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0월 9일 오후 1시 32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골목에서 도시가스 배관 매설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무너진 시멘트 담장에 깔렸다.
10월30일 오전 8시 25분께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공단 내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에서 탱크 유증기가 폭발해 근로자 3명이 다쳤다.
10월 7일 오후 2시 5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선박 내부 용접 작업 중 폭발이 발생했다.
9월 10일 오후 2시 30분께 경북 영덕군 축산면 한 수산물가공업체 지하탱크에서 외국인 작업자 4명이 쓰러진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9월27일 오후 1시 30분께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이 공장 유지보수업체 소속 근로자 A(50) 씨가 작업 중 추락했다.